광주 상무지구 카페 데이트했어 "워킹씨에틀"

광주 상무지구 카페 데이트했어 "워킹씨에틀"

 

 

광주 상무지구에 정말 멋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이름아야 워킹씨애틀

 

워킹씨에틀이 2곳이 뜨던데

이 지도가 맞는지

아래 장소첨부가 맞는지 모르겠다.

광주 상무지구 카페가 참 많아서 헷갈릴 지경

사실 광주 상무지구 카페는 약 4곳정도 다녀왔고

가장 좋았던 곳을 포스팅해본다.

 

※ 광주 상무지구 카페 워킹씨에틀의 메뉴판

 

 

가격이 조금 있었다.

그러나 살짝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바글바글

야외에서 커피도 마시고 담배도 필 수 있었다.

 

 

 

실내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진짜 최고최고,

 

상무지구 카페들 중에서 제일 멋지고 좋다고 생각한다.

 

 

※ 광주 상무지구 카페 워킹씨에틀의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멋졌다.

안은 전체적으로 노란조명

그리고 꽤 넓다

야외와 실내가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하기 좋다.

 

 

 

 

손님이 굉장히 많아서

손님이 빠질때마다 들어가서 한장씩 찍었다.

 

여기 일하시는 분들도 사진 찍는 손님들이 많았는지

그냥그냥 (...)

 

 

 

밤에 가서 더 좋았던 광주 상무지구카페 워킹씨에틀

데이트 하면서 이리 좋은 곳이 있냐고

가슴짝을 때려줬다.

 

 

 

잘 찍으면 화보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블로그 하면서 좋은 집들을 많이 돌아다녀서

여러모로 좋은 포스팅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나중에 낮에 오게 된다면 앉고 싶었던 자리

저 위에 있는 꽃조명이 정말 마음에 든다.

 

 

 

 

야외 분위기도 끝내준다.

광주 상무지구카페 워킹씨에틀 정말 최고다.

 

 

 

 

함께 마신 아메리카노

너무 즐거웠다.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웠다.

 

 

 

조명도 많아서

반짝반짝 참 예뻤다.

 

데이트하기에 최고 좋은 상무지구카페다.

 

 

 

떠나는 마음이 아쉬웠다.

아, 언제 또 와보려나.

 

 

 

광주 상무지구 카페 워킹씨에틀에 다녀왔습니다.

데이트하기에 정말 최고네요. 멋진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