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01:00:00 부산 수영 카페 카푸치노에스푸마빙수 파스쿠찌 부산 수영에 가서는 제일 먼저 한 일이 빙수집 들르기였다. 너무 목도 마르고 덥고 힘들고 아무리 일 때문에 왔다고 해도 사람이 먹고는 살아야지. 부산 수영 카페 파스쿠찌의 카푸치노에스푸마빙수를 시켜 먹었다. 이름도 엄청 길다. 부산 수영 카페 파스쿠찌의 입구, 그리고 메뉴판이다. 우리가 시킨 카푸치노에스푸마빙수는 11000원이였다. 부산 수영 카페 파스쿠찌의 쇼케이스 다양한 디저트들이 가득 차 있다. 이름이 진짜 길었던 카푸치노에스푸마빙수 도대체 왜 이름을 저렇게 길게 .. 파스쿠찌에서 작명센스가 .. (...) 음 여긴 부산 수영역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다. 5번 출구였던가. 3번 출구인가 알 길이 없다. 부산 수영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