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원예예술촌 구경하기 꽃이예뻐

2016-07-12 15:30:00

 

 

남해 원예예술촌 구경하기 꽃이예뻐

 

 

 

꽃이 참 예쁘게 피었던 남해 원예예술촌

입장료는 5000원이였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다.

 

 

남해 원예예술촌 구경을 하면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사진 찍으면서 더 머물고 싶단 생각 뿐이였다.

컷 수가 천컷은 되는 것 같다

 

원예예술촌 안에는 다양한 컨셉의 집들도 많이 있었다.

미국집 프랑스.. 등등..

벨기에? ㅎㅎㅎ

 

구경하기 참 좋은 곳이다.

 

남해 원예예술촌 안은 온통 꽃과 풀과 나무로 가득했다.

친구들과 함께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인생샷을 많이 건진것 같다.

 

남해 원예예술촌 구경하러 오기 참 잘했다.

 

렌트카까지 빌려서 온 보람이 있다.

광주, 여수, 순천, 부산 여기저기서 다 모여서

왔기 때문에

차량도 정말 많았고

 

렌트카 한대로 오니까 편했다.

 

남해 원예예술촌안에는 이렇게 건물 하나가 서 있는데

전시도 하고 있고 다양한, 체험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원예예술촌을 관람하고

돌아 나오면

돌아나오는 길에도 레이디가든이라던지 여러 정원들이 많이 보인다.

 

구경하기 너무 좋은, ..

 

온종일 이 곳을 걷고 싶어졌다.

하지만 남해 날씨 너무 뜨거워 ㅠㅅ ㅠ;

왕창 뜨거워..

 

열사병으로 고생하기 전에

빨리 펜션으로 돌아가야할 참이였다.

 

예쁜 꽃이 피어 있는 이 곳

남해 원예예술촌..

다음에도 또오고 싶어지는 곳,

그러나 더운건 못참는다.

이제 시원한걸 마시러 가자.

 

원예예술촌 안에는 다양한 카페들도 있더라.

맘에 드는 카페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바란다.

 

참, 연예인이 운영하는 곳도 있었다.

 

남해 원예예술촌 구경하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