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원예예술촌 입장료, 꽃사진 plus

2016-07-11 14:00:00

남해 원예예술촌 입장료, 꽃사진 plus

 

 

남해 원예예술촌에 여행가서는

꽃사진만 엄청 찍어 온 것 같다.

 

남해 원예예술촌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5000원이다.

 

꽃이 싱그럽다.

가을까지도 싱그러울테다.

 

겨울에 남해 원예예술촌에 가본적은 없지만

녹음은 여전하지 않을까.

 

남해 원예예술촌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다.

온 천지가 포토존이다.

실제로 셀카도 참 예쁘게 찍힌다.

 

가족단위 연인단위로 와서

사진을 참 많이 찍더라.

 

남해 원예예술촌에 5000원이라는 입장료를 주고 들어와선

그 본 전 뽑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예예술촌 입장료와

독일마을 입장료를 헷갈려 하는데

 

남해 원예예술촌 입장료만 별도다.

독일마을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일단 들어가면

꽃사진도 많이 찍고

스냅도 많이 남겨 보도록 하자.

좋은 기회다.

 

가족사진도 이 곳에서 많이 남겨 본다면

가족과의 애정도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

 

만약 남해 원예예술촌 근방의 맛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었다면

 

산책하는 기분으로 원예예술촌을 걸어도 좋다.

 

저 의자에 서거나 앉아서 사진 찍으면

인생샷이 나온다.

 

예쁜 옷을 입고 예쁜 표정을 짓고

셀카라도 찍어 보자.

 

남해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원예예술촌 뿐만 아니라 독일마을도 들러보고

다랭이마을도 구경해보도록 하자.

다랭이마을을 걸을 땐 다리가 엄청 아플 지도 모른다.

 

남해 원예예술촌 입장료도 안내하고 꽃사진도 포스팅 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위치는 이러하다.

 

남해 원예예술촌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가 있으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주차비는 없습니다.